['오반여'스타일②] "예쁜애와 예쁜애" 차정원&하연수, 여신들의 데일리 트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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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애와 예쁜애, 그들의 매력적인 트윈룩을 분석했다.
사실 절친으로 알려진 하연수와 차정원은 사실 작품 밖에서도 못지 않는 데일리룩을 선보이는 '여신'들이다.
촬영장 커피차 앞에서 또 하나의 편안한 트윈룩을 연출한 차정원과 하연수.
함께 있을 때 닮아있는 즐거운 표정이 나오는 분위기가 차정원과 하연수 표 트윈룩의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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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온스타일에서 첫 선을 보인 그리스 여신들의 짠내폴폴 웹드라마 '오! 반지하 여신들이여'(이하 오반여)의 4회차가 26일 오후 공개됐다. 그리스 여신들이 사랑과 평화를 전하기 위해 서울에 왔지만, 헬조선을 경험하고 생업전선에 뛰어든다는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는 물론, 여신 역에 하연수와 차정원이라는 워너비 미녀스타들이 캐스팅되며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할 매혹적인 여신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에 마음이 설��다.
역시는 역시. '오반여' 속 하연수와 차정원은 하늘하늘한 실루엣, 색이 담긴 눈동자를 필두로 아름다운 여신 스타일을 제대로 소화한 모습이다. 여성스럽고 단아한 무드의 차정원과 맑고 발랄한 이미지의 하연수는 각각 여신 캐릭터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한데 어우러져 드라마 속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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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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