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안내서' 박나래, LA 스타일로 변신 '사자머리 깜놀'

입력 2017. 11. 1.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가 LA 스타일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SBS '내방 안내서'에서는 LA 미용실 체험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는 가이드 알리와 미용실을 찾았다.

나래는 미용실에 걸린 사자머리 여자처럼 해달라고 했고, 미용사는 걱정말라는 듯 머리를 만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지영 기자] 박나래가 LA 스타일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된 SBS '내방 안내서'에서는 LA 미용실 체험에 나선 박나래의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는 가이드 알리와 미용실을 찾았다.

미용사는 나래에게 먼저 머리를 감겨주고 드라이를 해줬다. 나래는 미용실에 걸린 사자머리 여자처럼 해달라고 했고, 미용사는 걱정말라는 듯 머리를 만졌다.

헤어스프레이를 거의 한통을 쓴 뒤 사자머리가 됐다. 이어 미용사는 LA 스타일로 메이크업을 해줬다. 나래는 "은근히 매력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하지만 미용실에 있던 한 소년은 나래가 "예쁘냐"고 묻자, 고개를 흔들었다.

/ bonbon@osen.co.kr

[사진] '내방안내서' 캡처

Copyright©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