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공주님" 비♥김태희 출산에 '가상2세' 합성사진 다시 보니..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2017. 10. 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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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비(35)와 김태희(37)가 출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두 사람의 ‘가상 2세’ 합성사진을 재조명한다.

모프싱닷컴 화면 캡처

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예쁜 공주님이에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축복”이라는 글로 득녀 소식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엄마가 김태희고 아빠가 비면 외모는 출중하겠다” “태희언니 닮았으면 넘나도 예쁜 딸이겠다” “태희씨 닮은 딸 정말 예쁠 듯” “얼마나 예쁠까? 비 태희씨 아가라니 생각만 해도 눈이 부시다” “국보급 미녀의 DNA는 길이길이 보전되야 됨” “딸이 김태희 닮았으면 ㅎㄷㄷㄷ” 등 2세의 외모에 대한 궁금증을 전했다.

비와 김태희의 ‘가상 속 딸’. 모프싱닷컴 화면 캡처
비와 김태희의 ‘가상 속 아들’. 모프싱닷컴 화면 캡처

앞서 스포츠경향은 올해 초 합성사진 전문사이트 ‘모프싱닷컴’(www.morphthing.com)을 이용해 비·김태희 커플의 가상 2세의 얼굴을 예측하는 합성 이미지를 만들었다.

사진 속 아기들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녔으며, 특히 비와 김태희 특유의 선한 인상을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5년간의 열애 끝에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진선 PD dor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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