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대종상에서도 '가시나'"..선미, 매일이 미모 경신

2017. 10. 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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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무대에 오른 가운데, 인증샷을 공개했다.

선미는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 초대가수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선미는 히트곡 '가시나'를 열창, 대종상의 오프닝을 열었다.

한편 선미가 참석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불한당'의 설경구와 '박열'의 최희서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작품상은 '택시운전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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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가수 선미가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무대에 오른 가운데, 인증샷을 공개했다.

선미는 2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 초대가수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이날 선미는 히트곡 '가시나'를 열창, 대종상의 오프닝을 열었다. 이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재, 미모를 뽐냈다.

한편 선미가 참석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는 '불한당'의 설경구와 '박열'의 최희서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수상한 가운데, 작품상은 '택시운전사'에게 돌아갔다. / besodam@osen.co.kr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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