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미공개..이서진x한지민, 역시 츤데레 티격태격
2017. 10. 20. 22: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시세끼' 비공개 분량에서 이서진과 한지민은 역시 티격태격댔다.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감독판에서 첫 게스트 한지민이 왔을 때 득량도 3형제는 콩국수와 열무김치를 만들었다.
이서진은 "지민이 혼자 김치 못 담그냐"고 했고 한지민은 "옆에서 심부름 하는 정도"라고 답했다.
방송에 미처 공개 못한 영상에서 이서진은 한지민에게 "무릎이 크다"고 지적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삼시세끼' 비공개 분량에서 이서진과 한지민은 역시 티격태격댔다.
2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감독판에서 첫 게스트 한지민이 왔을 때 득량도 3형제는 콩국수와 열무김치를 만들었다.
한지민은 에릭에게 "혼자 했으면 힘들었겠다. 내가 김치 만드는 첫 회 온 거냐"고 물었다. 이서진은 "지민이 혼자 김치 못 담그냐"고 했고 한지민은 "옆에서 심부름 하는 정도"라고 답했다.
방송에 미처 공개 못한 영상에서 이서진은 한지민에게 "무릎이 크다"고 지적했다. 한지민은 "무릎만 자랐어요. 성장기예요"라고 응수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삼시세끼'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