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양볼 잡고 귀여운 매력 발산 "날 좋다"
2017. 10. 17. 16:07
[동아닷컴]
사진ㅣ박보람 인스타그램 |
박보람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박보람은 17일 자 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좋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람은 손으로 양 볼을 잡으면서 귀여운 표정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붕어같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7월 두 번째 미니앨범 '오렌지문'을 발매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ㅣ박보람 인스타그램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랑일 뿐야' 김민우 부인상, 희귀성 질환으로 사망
- '열애 부인' 류태준 의문의 여성과 "2세도 언급"
- 오미연 "임신 중 교통사고, 아이 뇌수종 앓아 조산"
- 가인, 대마초 파장 후 또 다시 파격 모습 공개
- 신성일, 외손녀 주장 女..가족들 "그런 사람 본 적 없어" 경악
- 장윤정♥도경완 70억 시세차익…‘나인원 한남’ 최고가에 팔아
- 이태임, 안타까운 근황…남편 구속 후 母와 함께 아들 양육 (프리한 닥터)
- ‘86세’ 전원주 “자식들 집에 올때마다 100만원 씩 용돈→건물도 사줘” (금쪽상담소)
- 전현무-권은비, 18세차 뛰어넘고 케미 “마성의 매력” (나라베)
- 남편 갑질 충격…박하선 두통 호소 “근 5년간 제일 치사”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