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리즈시절 '꽃미모'다시보니.."과거 길거리 캐스팅 당할만 했네"
미디어이슈팀 2017. 10. 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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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백조클럽'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리즈시절이 재조명 됐다.
과거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서정희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며 자신의 데뷔 일화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서정희는 "화장품 회사에 캐스팅이 됐는데 당시 외모가 너무 애기 같아서 다시 제과 회사에 스카우트 되어 과자 광고를 찍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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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정희가 '백조클럽'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리즈시절이 재조명 됐다.
과거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한 서정희는 "길거리 캐스팅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며 자신의 데뷔 일화를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서정희는 "화장품 회사에 캐스팅이 됐는데 당시 외모가 너무 애기 같아서 다시 제과 회사에 스카우트 되어 과자 광고를 찍었다"고 말했다.
이에 서정희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앳된 외모에 동그란 눈, 오똑한 코, 갸름한 턱 선의 소유자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2015년 8월 21일 전 남편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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