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여행 중' 윤아, 빵모자도 소화하는 미모

뉴스엔 2017. 9. 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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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헝가리 여행 중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9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DAPEST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여행 중인 사진이었다.

윤아는 티를 마시고,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휴식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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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헝가리 여행 중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9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DAPEST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여행 중인 사진이었다. 윤아는 티를 마시고, 사진기를 들고 돌아다니며 휴식을 즐겼다. 부다페스트 기념 책자를 들고 있는 사진에서는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검은색 빵모자도 소화하는 미모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윤아는 MBC '왕은 사랑한다'에서 은산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올해로 소녀시대 데뷔 10주년을 맞았다.(사진=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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