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는 미어캣 삼둥이'
2017. 9. 21. 16:21
[서울신문]
캔버라 국립 동물원에서 공개된 날짜를 알수 없는 미어캣 새끼 세마리가 은신처에 숨어 얼굴만 내밀고 있는 사진.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