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다음 출연자..스웨틀라나 발탁 "예쁜 한국인 여자 같아요"

온라인이슈팀 입력 2017. 9. 19.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다음 출연자로 러시아 출신의 스웨틀라나가 결정되면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의 다음 출연자로 러시아 출신 스웨틀라나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그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에 있는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6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한국인과 비슷한 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웨틀라나/사진=스웨틀라나 인스타그램 캡처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다음 출연자로 러시아 출신의 스웨틀라나가 결정되면서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한 매체는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의 다음 출연자로 러시아 출신 스웨틀라나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스웨틀라나/사진=JTBC'비정상회담'캡처

그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현재 서울에 있는 모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6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한국인과 비슷한 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정말 예뻐요!!", "잘되길 바랄게요", "이번 어서와는 본방사수!!", "예쁜 한국인 여자 같아요", "꼭 챙겨봐야겠군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그는 과거 '비정상회담'에서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시청하고 한국어를 공부해 유학까지 결심했다고 밝힌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