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에 초대된 러시아 여대생 스웨틀라나의 '미친' 미모
여현구인턴 2017. 9. 19. 11:39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미모를 뽐냈던 러시아 출신 스웨틀라나(22)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하게 됐다.
스웨틀라나는 러시아 태생으로 현재 한국에 있는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언뜻 보면 한국인으로 보이는 외모와 한국 이름 '유은비'로 화제를 모은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본 뒤 한국말에 반했다"며 한국 유학 동기를 밝혔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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