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리케인 '어마' 강타..뿌리채 뽑힌 나무
우동명 기자 2017. 9. 11. 09:55
(마이애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0일 (현지시간)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어마'가 지나간 뒤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뿌리채 뽑힌 나무가 자동차를 덮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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