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이슈] 미국 허리케인 '어마' 비상..시속 200km 강풍 동반
<출연 : 연합뉴스TV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앞서보신 것 처럼 허리케인 어마가 미국에 상륙했습니다.
연이어 강력한 허리케인이 강타하면서 미국은 또다시 비상이 걸렸는데요.
자세한 허리케인 소식과 이번 주 날씨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 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은 연이어 북상하는 허리케인에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주 허리케인 하비에 이어 일주일 만에 더 강력한 허리케인 어마가 강타하고 있는데요.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질문 2> 허리케인 '어마'가 휩쓸고간 카리브해 지역으로는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번 허리케인 '어마' 위력이 어느정도 인가요?
<질문 3> 동아시아 지역에서도 태풍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주말부터 18호 태풍이 발생해서 북상중인데요. 이 태풍이 어디로 향하고 또 올가을 태풍 전망은 어떻습니까?
<질문 4> 비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호우특보가 발령된 곳이 많은데요. 이번 비 얼마나 쏟아집니까?
<질문 5> 지난 주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다가도 낮에는 여름 처럼 더울 때가 많았습니다. 이때문에 옷차림 고민도 많았었는데요. 이번 비가 내리면 늦더위가 주춤하는 것인가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 연합뉴스TV 생방송 시청 ▶ 뉴스스탠드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속도로 붕괴되며 자동차 추락…중국서 19명 사망·30명 부상
- 햄버거도 비용 상승에 맥도날드 메뉴 2.8% 인상
- 중국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 첫 시험항해 나서
- 북, 12년 만에 '전국 파출소장 회의'…사회 기강 잡기
- 케냐 유명 사파리 관광지 폭우로 침수…관광객 대피
- '야간외출 위반' 조두순 항소심서 "내가 왜 죄인이냐"
- 4월 압도적 고온 신기록…5월부터 여름 시작?
- 프랑스 수만명 노동절 시위…올림픽 오륜기 태우기도
- 승무원끼리 싸우다…중국 공항서 항공기 비상탈출 슬라이드 펼쳐져
- 일본 경찰, 일본인 부부 시신 훼손 혐의로 20대 한국인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