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때문에 버너로 커피 끓여요" 마이애미 경찰
오애리 2017. 9. 11. 08:27
【 마이애미경찰청·AP/뉴시스】 허리케인 어마로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일대에 전기가 끊기면서 마이애미 경찰관들이 차고에서 버너를 이용해 커피를 끓이고 있는 모습. 사진은 마이애미경찰청이 공개했다. 2017.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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