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폭풍먹방 예린vs경악 최원영, 비아왁 극과 극 반응

김가영 입력 2017. 9. 8.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글의 법칙' 여자친구 예린, 최원영이 극과극 먹방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밀림동굴팀 최원영, 예린, 양정원, 이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린은 비아왁 손질을 직접 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예린과 달리 최원영은 술을 마시고 두 눈을 감고 비아왁을 먹으며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정글의 법칙' 여자친구 예린, 최원영이 극과극 먹방을 보여줬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서는 밀림동굴팀 최원영, 예린, 양정원, 이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밀림동굴팀은 비아왁과 오락주로 저녁 식사를 완성했다. 예린은 비아왁 손질을 직접 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보던 최원영은 "뱀, 조류, 어류 이렇게 살아있는 것들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끼친다"고 털어놨다.

식사시간 역시 마찬가지였다.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예린과 달리 최원영은 술을 마시고 두 눈을 감고 비아왁을 먹으며 웃음을 안겼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