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근황, 행사장을 영화 현장으로 만드는 비주얼

[동아닷컴]

이미연 근황, 행사장을 영화 현장으로 만드는 비주얼

배우 이미연이 독보적인 우아함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8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이미연의 아름다운 미소가 담긴 사진들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연은 우아하고 기품이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는 트레이드 마크인 밝고 환한 미소로 현장을 밝히고 있다. 또한, 그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완성시킨 패션센스도 눈길을 끈다.

이미연은 지난 6일 현대백화점에서 열린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론칭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해당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이미연은 이날 등장부터 행사장의 환호를 받았고, 취재 열기 역시 뜨거웠다.

뿐만 아니라, 이날 이미연은 포토월 촬영, 패션쇼 관람 등 공식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그는 행사장에 참석한 수많은 취재진과 관계자들에게 일일이 밝은 미소로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등 프로다운 면모와 더불어 따듯한 현장 분위기까지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미연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