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과즙미 뿜뿜 셀카..다시 봐도 백만불 짜리 눈 웃음 '심쿵'

미디어이슈팀 2017. 9. 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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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상큼함이 터지는 셀프카메라로 뭇 남성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여자친구 예린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상큼함이 터지는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린은 과거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여자친구 GFRIEND 예린, 버디의 반이 아니었나봐 24시간 전부가 다 좋았나봐~너무 덥다 그쵸?"라는 깜찍한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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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사진=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상큼함이 터지는 셀프카메라로 뭇 남성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여자친구 예린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상큼함이 터지는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예린은 과거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여자친구 GFRIEND 예린, 버디의 반이 아니었나봐 24시간 전부가 다 좋았나봐~너무 덥다 그쵸?"라는 깜찍한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 예린은 과즙미가 터지는 상큼발랄한 표정으로 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예린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KOMODO'(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모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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