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고양이만큼 새하얀 백옥 피부 '러블리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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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의 셀카가 공개됐다.
소녀시대 써니는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금이랑 같이 사진 찍고 싶은데 저 앙칼진 앞발을 보라. 너 진짜 짜다. 이름 참 찰떡이구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고양이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고양이만큼 새하얀 써니의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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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써니의 셀카가 공개됐다.
소녀시대 써니는 8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금이랑 같이 사진 찍고 싶은데 저 앙칼진 앞발을 보라. 너 진짜 짜다. 이름 참 찰떡이구나"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고양이를 품에 안고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고양이만큼 새하얀 써니의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곡을 발매했다.(사진=써니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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