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되찾았어" 머라이어 캐리, 보디라인의 마법 [화보]

박설이 2017. 8. 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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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매거진 커버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페이퍼 매거진 최신호 라스베이거스 특집 화보에서 과감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코르셋 의상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이 밖에 야외 수영장에서는 붉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라스베이거스 야경을 뒤로하고 웨딩드레스를 연상하게 하는 프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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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매거진 커버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페이퍼 매거진 최신호 라스베이거스 특집 화보에서 과감한 무대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시선을 모았다.

먼저 커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코르셋 의상으로 몸매를 드러냈다. 

이 밖에 야외 수영장에서는 붉은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라스베이거스 야경을 뒤로하고 웨딩드레스를 연상하게 하는 프릴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최근 급격히 체중이 불어났다는 할리우드 매체 보도로 팬들의 우려를 끼쳤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페이퍼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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