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이포토"..혜리, 소진 위한 사진작가

김가영 2017. 8. 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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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소진이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소진은 자신의 SNS에 "열일하는 이포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진의 사진을 찍어주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소진, 민아, 유라는 18일 오후 'KCON 2017 LA'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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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걸스데이 혜리, 소진이 LA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소진은 자신의 SNS에 "열일하는 이포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진의 사진을 찍어주는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혜리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소진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걸그룹 걸스데이 혜리, 소진, 민아, 유라는 18일 오후 'KCON 2017 LA'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소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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