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28R, 대표팀 조기 소집으로 연기
홍의택 2017. 8. 21. 16:45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K리그 클래식이 한 박자 쉬어간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1일 "오는 26, 27일로 예정 됐던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6경기가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으로 인해 연기된다"고 밝혔다.
연맹과 K리그 각 구단은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 우즈벡전을 앞둔 국가대표팀의 조기 소집에 협조하기로 했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연맹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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