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도로, 내려앉은 순찰차

2017. 8. 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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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전날부터 20일 오후까지 많은 비가 내린 서울 성북구의 한 도로에 지반이 크게 침하돼 있다. 사고 수습을 하던 경찰 순찰차량도 현장에 주저앉아 있다. 2017.8.20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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