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딸 라원, 엄마 요청에 "주세요"하는 16개월 '빵빵한 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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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 딸 라원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가수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는 8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라원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라원은 엄마의 요청에 "주세요"라고 말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2014년 김유나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라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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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홍경민 딸 라원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공개됐다.
가수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는 8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라원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라원은 엄마의 요청에 "주세요"라고 말해 미소를 자아낸다. 터질 듯 빵빵한 볼살과 러블리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경민은 지난 2014년 김유나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라원을 얻었다.(사진=김유나 씨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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