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버스에 설치
2017. 8. 14. 08:44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4일 오전 서울 시내버스 151번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151번 버스를 운영하는 동아운수 측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세계 위안부 기림일인 14일부터 9월 30일까지 151번 버스 5대에 소녀상을 설치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2017.8.14
mtkht@yna.co.kr
- ☞ 임현수 목사 "北서 겨울에 1m깊이 구덩이 파…동상"
- ☞ 체코 농민, 수레와 도리깨로 유럽 최강 군대 이겼다
- ☞ "지도교수가 논문 저자 바꿨다"…제자가 신고
- ☞ 70대 남성이 자택서 흉기로 아내 찌르고 목매 숨져
- ☞ '택시운전사' 눈시울 붉힌 문 대통령…"진실 규명은 우리의 몫"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5년 전 집단성폭행' 자백한 유서…대법 "증거능력 없다" | 연합뉴스
- 경찰, 오재원에 대리처방 수면제 건넨 전현직 선수 13명 수사 | 연합뉴스
- '산울림' 故임영웅 마지막 무대…박정자·전무송 등 100여명 배웅 | 연합뉴스
- 경제적 문제로 다투다 어머니 흉기로 협박한 딸 | 연합뉴스
- 길거리서 현금 10억 낚아챈 일당…피해자 "돈 돌려줘" 호소 | 연합뉴스
- 엉뚱한 사람에게 교통사고 구상금 청구한 건보공단…피해자 분통 | 연합뉴스
- 건물 옥상서 여자친구 흉기 살해 20대 남성 긴급체포 | 연합뉴스
- 하이트진로, '냄새·혼탁' 문제로 필라이트 후레쉬 일부 회수 | 연합뉴스
- 금전갈등 빚다…강남 아파트서 80대 남성 흉기에 50대 여성 사망 | 연합뉴스
- "아내 내연남 죽이려고"…흉기 든 20대 살인예비죄로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