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윈슬렛 열애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입금 전후 180도 달라.. "같은 사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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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디카프리오의 입금 전후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카프리오의 입금 전-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의 입금 전-후는 180도 다르다.
반면, 디카프리오의 입금 후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늠름한 풍채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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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디카프리오의 입금 전후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디카프리오의 입금 전-후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디카프리오의 입금 전-후는 180도 다르다.
작품 휴식기에 취해 여유를 즐기는 디카프리오는 배가 불룩 나오고, 수염이 덥수룩해 옆집 아저씨같은 푸근한 모습이다. 반면, 디카프리오의 입금 후 모습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늠름한 풍채를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뭐야 같은 사람 맞아?", "입금 전 그냥 옆집 아저씬줄", "저 잘생긴 얼굴 저렇게 쓸거면 나줘", "계속 입금해드릴게요", "자기관리의 중요성", "디카프리오 관리 하자", "잘난 얼굴 막 쓰네" 등 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할리우드 주간지 '스타'는 최신호에서 영화 '타이타닉'의 두 주인공 디카프리오와 윈슬렛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드디어 연인"이라는 타이틀 아래 둘의 비밀 데이트를 특집으로 실었다.
두 사람은 불거진 열애설에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stre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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