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췍'으로 꽃길" 거침없는 장문복, 공익광고 모델까지 꿰찼다

뉴스엔 2017. 8. 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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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문복이 로레알에 이어 공익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장문복이 직접 부르는 랩이 담겨있는 "정'췍'으로 꽃길만 걷길" 공익광고 뮤직비디오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새 정부에 가장 바라는 점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알아본 결과 청년과 일자리문제 해소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아 이를 주제로 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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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가수 장문복이 로레알에 이어 공익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8월 7일 공개되는 이번 영상은 '새 정부가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민 중 일자리 문제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국민들의 희망 메세지를 담고 있다.

장문복이 직접 부르는 랩이 담겨있는 "정'췍'으로 꽃길만 걷길" 공익광고 뮤직비디오 영상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새 정부에 가장 바라는 점을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알아본 결과 청년과 일자리문제 해소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아 이를 주제로 제작하게 되었다.

바르고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는 장문복은 지난 7월 20일 '같이걸을래'라는 신곡을 발매했다. 그는 "의미있는 영상작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사진=오앤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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