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조카 공개 '붕어빵 외모'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한지민이 친언니와 조카가 등장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 한지민은 어민회관에서 대기를 하던 중 호주에 있는 친언니와 영상 통화를 했다.

한지민은 “언니 나 섬에 왔어”라고 소식을 전하며 현재 촬영 중임을 알렸다. 이때 한지민 친언니의 얼굴이 공개됐다. 한지민을 닮은 친언니 역시 동생 못지않은 미모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한지민의 친언니는 촬영 소식을 접하자마자 전화를 끊어 웃음을 줬다.

전화가 끊긴 뒤 한지민은 “조카들이 호주에 있어서 매일 영상 통화하는데 아까 못해가지고 보여 달라고 하려 했다”라고 언니와 통화한 이유를 밝혔다.

이후 한지민의 조카 역시 공개됐다. 한지민 조카는 귀여운 행동으로 이모인 한지민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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