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화관은 소녀시대, 스크린을 사로잡은 여자 아역 배우 6
김효은 2017. 8. 4. 14:35
[매거진M] 지금 스크린은 소녀들의 전성시대다. 똑부러진 연기와 눈부신 존재감으로 성인 배우를 압도하는 여자 아역 배우들의 활약을 최근 영화에서 찾아봤다. 김효은 기자 hyoeun@joongang.co.kr
1. ‘군함도’ 김수안(11)
2. ‘혹성탈출 : 종의 전쟁’ 아미아 밀러(13)
3. ‘옥자’ 안서현(13)
4. ‘로건’의 다프네 킨(12)
5. ‘장산범’의 신린아(8)
6. ‘플립’의 모갠 릴리(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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