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여자친구, 6인6색 매력 셀카..'상큼함 팡팡'

2017. 8. 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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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여자친구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여자친구만의 발랄한 매력을 어필해 시선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여자친구 오랜만이야", "노래 정말 좋아요", "라디오에서 매력 터졌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여자친구 신비와 엄지는 라디오를 통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섣불리 기대하진 않았는데 감사하게도 많이 사랑해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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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여자친구가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섰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게스트로 여자친구와 JJ 프로젝트가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갓자친구#여자친구#컴백첫방#귀를기울이면#음원차트1위”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네일 아트를 자랑하거나 윙크를 하며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각자의 매력을 자랑하는 포즈를 취했다. 강아지 같은 큰 눈망울과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여자친구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여자친구만의 발랄한 매력을 어필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제는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까지 물씬 자아내며 뭇 남심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여자친구 오랜만이야”, “노래 정말 좋아요”, “라디오에서 매력 터졌음”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자친구는 전날 다섯 번째 미니앨범 ‘PARALLEL'을 발표하며 타이틀곡 ‘귀를 기울이면’으로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에 여자친구 신비와 엄지는 라디오를 통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섣불리 기대하진 않았는데 감사하게도 많이 사랑해주셨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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