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소여단', 애플앱스토어 통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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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플웍스는 모바일 RPG '완소여단'의 iOS버전을 애플앱스토어에서 출시했다.
'완소여단'은 지난 6월 1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 모바일 RPG로 450여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전투, 타 유저와 협력해 적을 쓰러뜨리는 강저가, PvP 아레나 등을 콘텐츠로 갖췄다.
회사 측은 iOS버전 출시를 기념해 신규 서버 올리비아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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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플웍스는 모바일 RPG '완소여단'의 iOS버전을 애플앱스토어에서 출시했다.
'완소여단'은 지난 6월 1일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한 모바일 RPG로 450여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전투, 타 유저와 협력해 적을 쓰러뜨리는 강저가, PvP 아레나 등을 콘텐츠로 갖췄다.
더불어 밀당과 데이트 시스템을 통해 발키리로 불리는 캐릭터들과 연애 시뮬레이션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iOS버전 출시를 기념해 신규 서버 올리비아도 추가했다. 또한 오는 13일까지 신규 서버에서 발키리 레벨을 올린 모든 유저에게 IS-2소피아를 5성까지 만들 수 있는 부품과 100만 골드가 제공한다. 더불어 같은 기간동안 신규 서버의 전투력 랭킹과 호감도 랭킹, 훈장 랭킹에 따라 최대 5000 다이아와 발키리 부품 등의 아이템도 지급할 방침이다.
김훈기 기자 skyhk0418@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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