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다이어트 대표 과일 '깔라만시' 구매전 체크사항은?

인터넷 마케팅팀 2017. 7. 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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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체지방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깔라만시는 동남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라임류 열매로 비타민C를 레몬보다 약 30배 넘게 함유하고 있다.

깔라만시 원액은 물과 과즙을 1:4~5배의 비율로 희석해 식사 전후나 수시로 마시면 된다.

한편, 건강식품 대표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에서 선보인 '순수한 깔라만시'는 물 한 방울 없이 깔라만시의 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한 원액 100%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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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체지방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레몬에 이어 과일다이어트 열풍을 일으키며 음료시장의 핫 키워드로 떠오른 대세식품이 있다. 바로 열대과일 '깔라만시'다.

깔라만시는 동남아시아 전역에 분포하는 라임류 열매로 비타민C를 레몬보다 약 30배 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지방 연소에 탁월한 시네후린과 항균작용을 돕는 헤스피리딘 성분이 풍부하고, 개운한 식감에 칼로리가 낮아 최근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깔라만시는 주스, 차(茶), 식초, 원액 등 다양한 형태로 시중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중 깔라만시 원액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물과 원액을 섞어 수시로 섭취할 수 있고, 생선 요리에 넣어 비린내를 제거하거나 탄산수나 사이다에 섞어 에이드로 만들어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선호도가 높다.

깔라만시 원액은 물과 과즙을 1:4~5배의 비율로 희석해 식사 전후나 수시로 마시면 된다. 이때 사용되는 깔라만시 과즙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즙 방식으로 가공하고 당류 등 첨가물 없이 깔라만시만 100% 함유한 원액을 고르는 것이 좋다.

원물 사용 부위도 꼼꼼하게 체크 한다. 깔라만시 껍질은 쓰고 텁텁한 맛이 나 깔끔한 맛을 위해 껍질을 제외한 과육 부위만 사용하곤 한다. 그러나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헤스피리딘이 과육보다 풍부하게 들어있어 껍질까지 통째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름철 위생 관련 이슈에 민감하다면 HACCP 인증 제조시설을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HACCP은 식품의 원재료 생산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등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해요소가 식품에 혼입되거나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위생관리 시스템이다.

한편, 건강식품 대표 브랜드 GNM자연의품격에서 선보인 '순수한 깔라만시'는 물 한 방울 없이 깔라만시의 껍질까지 통째로 착즙한 원액 100% 제품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 'HACCP'을 획득한 제조시설에서 가공해 위생에 대한 안전성을 높였으며, 1팩당 1,000mL의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GNM자연의품격 순수한 깔라만시는 온라인 주요 오픈마켓, 종합몰, 소셜커머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016년 5월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온라인에서만 약 47만 팩 이상 판매고를 달성한 바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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