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박막례 할머니의 화장같이 화려한 인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브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71세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화제다.
AP 통신은 최근 '한국의 70세 유투버가 아름다움을 새롭게 정의한다'라는 제목으로 "한국의 가장 핫한 유튜브 스타인 70대 할머니가 SNS 세계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박막례 할머니는 그의 손녀딸에 의해 단숨에 크리에이터 스타로 떠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유튜브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71세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가 화제다.
박막례 할머니는 손녀딸과 함께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Grandma's diary)’를 운영하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영국 등 다양한 외국 매체에도 소개가 되고, AP 통신과 인터뷰를 하는 등 글로벌 스타로 이름 알리고 있다.
한편, 박막례 할머니는 그의 손녀딸에 의해 단숨에 크리에이터 스타로 떠올랐다. 손녀딸 김유라 양이 할머니와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영상이 큰 인기를 끌었고, 이후 각종 콘텐츠의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유튜뷰 구독자 약 30만 명을 보유하는 채널이 됐다.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남편 이상순, 관광객들 때문에 폭발
- 아이언, 여자친구 폭행으로 징역 8월·집행유예 2년
- 가희♥양준무, 초원 위에서 달콤한 입맞춤
- 장희진 "김구라가 이상형..팬 될 것 같다"
- 2017 '자연미인' 김은지-이선영의 드레스 자태
-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 마케팅→사이비 의혹 부인 “1차 고소장 제출...선처 없다” (공식입장) [
- ‘불펜 싸움에서 갈렸다’ SSG, 추신수 밀어내기 볼넷 앞세워 한화 격파…2연승+3연전 위닝시리즈
- ‘68년 새 역사에 40년 축구인생 내걸었다’…인니 신태용 감독, 이라크 꺾고 올림픽 출전 따낼까
- 완전히 잊힌 ‘잠실 홈런왕’...2군에서도 타율 0.150, 1군에선 김범석 ‘범바오 신드롬’ - MK스포
- 김하성의 5월, 출발이 좋다...멀티 출루와 호수비로 위닝시리즈 기여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