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다신 없을 역대급 '뮤직비디오'
여현구인턴 입력 2017. 7. 19. 17:41
6년 전 공개된 한 가수의 뮤직비디오가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 전개로 네티즌들 사이에 재조명받고 있다.
이 뮤직비디오를 시청한 네티즌들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또 당할 수밖에 없다" "노래가 너무 유쾌하다" "뻔한 사랑 노래보다 이런 게 더 좋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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