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랜선이모·삼촌은 '배런 트럼프 앓이'중..떡잎부터 남달랐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이 랜선이모와 삼촌들을 홀리고 있다.

배런 트럼프는 어릴 적부터 도널드 트럼프의 막내아들로 관심을 모았다. 귀여운 외모 등으로 그가 가는 곳마다 카메라의 주목을 받았다.

2017년 11살을 맞은 배런 트럼프는 ‘귀공자’라는 별명답게 침착하고 귀티 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180cm 키에 호리호리한 체형으로 매혹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널드 트럼프(사진 왼쪽)과 배런 트럼프(아기), 멜라니아 트럼프(분홍 옷)가 2006년 10월 미국 퀸스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의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앤디 로딕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007년 3월 13일 배런 트럼프가 뉴욕에 위치한 장난감 가게인 FAO Schwartz에서 16회 버니홉(토끼뜀)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008년 3월 11일 뉴욕 장난감가게 FAO Schwarz에서 열린 17회 버니홉(토끼뜀) 행사에 참석한 배런 트럼프(사진 왼쪽)과 멜라니아 트럼프. /게티이미지코리아

2009년 3월 3일 뉴욕 장난감가게 FAO Schwarz에서 열린 18회 버니홉(토끼뜀) 행사에 참석한 배런 트럼프. /게티이미지코리아

2009년 3월 3일 뉴욕 장난감가게 FAO Schwarz에서 열린 18회 버니홉(토끼뜀) 행사에 참석한 배런 트럼프(사진 왼쪽)과 멜라니아 트럼프. /게티이미지코리아

2010년 3월 9일 19회 뉴욕 장난감가게 FAO Schwarz에서 열린 버니홉(토끼뜀) 대회에 참석한 배런 트럼프. /게티이미지코리아

2010년 3월 9일 19회 뉴욕 장난감가게 FAO Schwarz에서 열린 버니홉(토끼뜀) 대회에 참석한 배런 트럼프. /게티이미지코리아

2015년 1월 4일, 배런 트럼프(사진 왼쪽)과 멜라니아 트럼프. /게티이미지코리아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사진 왼쪽)과 배런 트럼프가 2016년 6월 21일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 있는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행사에 참석했다.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사진 왼쪽)과 배런 트럼프가 2016년 6월 21일 오하이오 주 클리브랜드에 있는 퀵큰 론즈 아레나에서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날 행사에 참석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017년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오른쪽)과 배런 트럼프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을 중 백악관 앞에 서 있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017년 3월 17일, 백악관을 나서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사진 왼쪽부터). 트럼프는 플로리다의 별장 Mar-a-Lago에서 휴가를 보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017년 3월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 왼쪽)과 배런 트럼프가 백악관을 나서고 있다. 플로리다 주 팜 비치에 있는 Mar-a-Lago 클럽에서 주말을 보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진근 온라인 기자 yo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