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일촉즉발 남의철과 산토스, "한번 해보자는 거야~"

이주상 2017. 7. 14.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로드FC 'XIAOMI ROAD FC 040' 공식 계체가 열렸다.

100만불 토너먼트에서 맞붙게 톰 산토스가 남의철에게 도발을 해오자 스태프들이 진정시키고 있다.

100만불 토너먼트로 화제를 낳고 있는 이번 대회는 각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최정예 파이터들이 최종적으로 권아솔과 승부하는 이벤트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XIAOMI ROAD FC 040'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글 사진 이주상기자] 14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로드FC ‘XIAOMI ROAD FC 040’ 공식 계체가 열렸다.

100만불 토너먼트에서 맞붙게 톰 산토스가 남의철에게 도발을 해오자 스태프들이 진정시키고 있다.

100만불 토너먼트로 화제를 낳고 있는 이번 대회는 각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올라온 최정예 파이터들이 최종적으로 권아솔과 승부하는 이벤트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국선수로는 최근 케이지로 복귀한 김창현, 트래쉬 토킹으로 유명한 박대성 그리고 리저버로 기사회생한 남의철 등이 눈에 띈다.

‘XIAOMI ROAD FC 040’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rainbow@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