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섹시"..'비디오스타' 4人4色 비키니 화보

2017. 7. 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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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비디오스타'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이 4인 4색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11일 4MC의 비키니 화보를 대방출했다. 앞서 네 명의 MC들은 시청률 1% 돌파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촬영에 나선 바 있다. 사진 작가는 방송에서 촬영을 약속했던 빽가였다.

4인4색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박나래는 요염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뼈그맨다운 코믹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연기자 강예빈에게 선물받은 비키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다만 비키니 안에 스킨 컬러의 쫄쫄이 의상도 함께 입었다.

'갓숙'답게 당당한 면모를 드러냈다. 걸크러쉬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화보를 연출했다.

전효성은 섹시 그 자체였다. 아이돌 대표 건강 미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굴곡 있는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박소현은 동안 미녀의 정석이었다. 그는 군살 한점 없는 몸매에 여신 미모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했다.

촬영장 비하인드 컷도 공개됐다. 네 멤버들은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다. 빽가의 열정적인 모습도 보였다.

[사진 = MBC에브리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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