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녹화 현장 공개"..'비디오스타' 4MC, 공약 지켰다

2017. 7. 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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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비디오스타'의 네 MC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이 시청률 공약을 이행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아만티호텔에서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본격 기자간담회에 앞서 드디어 네 MC의 비키니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지난해 '비디오스타' 제작발표회 당시 "시청률 1% 돌파시 비키니를 입고 촬영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은 바 있다. 5월 9일 어버이날 특집으로 시청률 1.251%를 넘어선 것.

공개된 화보 속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은 섹시한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이들은 비키니를 입고 실제 녹화까지 진행, 화끈한 매력을 뽐냈다.

이번 비키니 화보는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인 가수 빽가가 촬영했다. 그는 2016년 11월 방송에서 비키니 화보를 찍어주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사진 = MBC에브리원]-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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