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탄 윌리엄 "이제 궁금이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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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궁금이'가 됐다.
6월 21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비행기 안에서 첫경험. 오오 신기하다. 요즘 궁금한게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아빠가 지어준 이번주 별명은? '궁금이'라고 이제 불러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무언가를 궁금해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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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개그맨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궁금이'가 됐다.
6월 21일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에는 "비행기 안에서 첫경험. 오오 신기하다. 요즘 궁금한게 많이 생겼어요. 그래서 아빠가 지어준 이번주 별명은? '궁금이'라고 이제 불러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윌리엄이 무언가를 궁금해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행기에 탑승해 기내용 헤드폰을 착용한 윌리엄의 귀여운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사진=윌리엄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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