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행복.. 새끼 고양이들의 우애 '화제'
조재형 2017. 6. 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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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등 복수 매체는 잠자는 모습이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의 사진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 살고 있는 밝은 갈색과 회색의 점박이 고양이는 생후 3개월 된 형제다.
사진을 보면 두 고양이는 작은 나무 침대에 누워 잠들어있다.
두 고양이의 주인 타무라 리에 씨는 "카넬레와 아멜리에는 같이 모여있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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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메일 갈무리 |
영국 데일리메일 등 복수 매체는 잠자는 모습이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의 사진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 살고 있는 밝은 갈색과 회색의 점박이 고양이는 생후 3개월 된 형제다. 이름은 카넬레와 아멜리에다.
사진을 보면 두 고양이는 작은 나무 침대에 누워 잠들어있다. 코를 맞대고 껴안고 있는 자세가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나란히 한 방향을 보고 누워있다. 웃는 것 같은 표정이 귀여움을 더한다.
사진=데일리메일 갈무리 |
사진=데일리메일 갈무리 |
두 고양이의 주인 타무라 리에 씨는 "카넬레와 아멜리에는 같이 모여있지 않으면 잠을 자지 못한다"고 전했다. 리에 씨는 "둘을 보살핀지 한달 정도 됐다. 고양이들의 엄마가 돼 즐겁다"고 덧붙였다.
카넬레와 아멜리에가 담긴 영상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ocmcho@fnnews.com 조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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