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한동거' 걸스데이 유라, 볼링 186점 1등..'대단해'

정현중 인턴기자 2017. 5. 26. 22: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스데이 유라가 볼링에서 186점을 차지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한강나들이 나선 김민종, 김구라가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야식 내기로 볼링을 했다.

유라는 자신의 개인 볼링공이 14파운드(6.4KG)라고 소개해 김구라를 놀랍게했다.

반면 김민종은 초반 발을 구르는 독특한 스탭으로 볼링 핀 2개를 넘어뜨려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정현중 인턴기자]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동거 빈방있음' 방송화면 캡처

걸스데이 유라가 볼링에서 186점을 차지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한강나들이 나선 김민종, 김구라가 걸스데이 유라와 함께 야식 내기로 볼링을 했다.

이날 유라는 개인장비를 볼링장에서 개인장비를 들고 나와 놀라움을 줬다. 유라는 자신의 개인 볼링공이 14파운드(6.4KG)라고 소개해 김구라를 놀랍게했다.

볼링 대결에서 유라는 연속 두번 스트라이크로 볼링 실력을 맘껏 뽐냈다. 반면 김민종은 초반 발을 구르는 독특한 스탭으로 볼링 핀 2개를 넘어뜨려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나 독특한 스텝으로 연속 스트라이크를 해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김구라도 이에 질세라 스트라이크를 성공시켰다. 그러나 핀을 1개 남겨두며 아쉽게 스트라이크에 실패해 한탄했다.

결국 유라는 볼링 점수에서 186점을 획득했다. 김구라는 105점으로 꼴등을 차지해 안타까워했다.

김구라는 유라에게 "너는 우리랑 노는 물이 아니야"라며 연신 감탄해했다. 김민종은 옆에서 우리라는 말은 빼달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관련기사]☞박유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와 결혼 속사정은?문희준♥소율 2세 소식에 대중이 분노하는 이유'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 눈 뗄수 없는 육감 몸매김주하 "文대통령 커피 텀블러에.." 발언 구설수엘르 패닝 상의탈의? 충격 공식석상

정현중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