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대형 솜사탕 '아이 귀여워'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2017. 5. 2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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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의 근황이 화제다.

걸스데이 혜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가 대형 솜사탕을 들고서 환하게 웃고 있다.

팬들은 "인형 같아" "너무 귀엽다" "솜사탕 정말 크네" "걸스데이 화이팅" "혜리야 항상 응원한다" "점점 더 예뻐지네" "고등학생 같아. 아이돌 최강 동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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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혜리 근황.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혜리의 근황이 화제다.

걸스데이 혜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가 대형 솜사탕을 들고서 환하게 웃고 있다.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인형 같아" "너무 귀엽다" "솜사탕 정말 크네" "걸스데이 화이팅" "혜리야 항상 응원한다" "점점 더 예뻐지네" "고등학생 같아. 아이돌 최강 동안~"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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