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정유미, 하얀 어깨라인에 심쿵..'소녀와 여자 사이'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5. 20. 09:15
'윤식당' 정유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화보 촬영에 나선 모습. 그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머리와 롱드레스로 여성미를 한껏 드러냈다. 특히 정유미의 소녀같은 미소가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정유미는 윤여정, 이서진, 신구와 tvN '윤식당'에서 활약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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