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박지훈·2위 강다니엘"..'프듀101', 비드라마 화제성 차트 싹쓸이

2017. 5. 16. 16: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진이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차트를 장악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15일, 방송 중인 비드라마 184편의 출연자 또는 방송에서 다룬 주제 2,630건(명)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은 '프로듀스101' 팀이 싹쓸이 했다. 박지훈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그는 지난달 4주차부터 꾸준히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뒤를 이어 강다니엘이 2위, 김종현이 3위, 라이관린이 4위를 기록했다. 6위는 이대휘, 7위 주학년, 8위 배진영, 9위 유선호, 10위 옹성우 순이었다.

이들 가운데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전소미가 5위를 차지, 눈길을 끌었다. 그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서 막내로 활약 중이다. 특히 순위가 40계단 상승하며 5위에 안착, 뜨거운 위기를 증명했다.

[사진 = Mnet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