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통신] 기네스 팰트로, 前남편 크리스 마틴과 패밀리 타임

박설이 2017. 5. 15.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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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가 전 남편인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만났다.

기네스 팰트로는 1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딸 애플의 생일 겸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이날 미국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보도에 따르면 기네스 팰트로 가족은 딸 애플이 13번째 생일을 맞은 14일 미국 LA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박물관을 찾아 가족만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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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팰트로가 전 남편인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만났다.

기네스 팰트로는 15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딸 애플의 생일 겸 어머니의 날을 기념해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을 공개했다.

기네스 팰트로가 SNS에 공개한 짧은 영상에서 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딸 애플, 아들 모세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미국 연예 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보도에 따르면 기네스 팰트로 가족은 딸 애플이 13번째 생일을 맞은 14일 미국 LA에 위치한 아이스크림 박물관을 찾아 가족만의 시간을 보냈다. 

기네스 펠트로와 크리스 마틴은 2002년 결혼했으나 12년 만인 2014년 3월 이혼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인기 미국 드라마 '글리'의 제작자인 브래드 팰척과 열애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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