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유승호 "누나들 마음 박살 내겠다" 너스레

김미화 기자 2017. 5. 14.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군주-가면의 주인'의 유승호가 "누나들 마음을 박살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군주'의 유승호, 김소현, 윤소희, 엘 등이 출연했다.

이에 유승호는 "이번에는 (마음을) 박살내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군주-가면의 주인'의 유승호가 "누나들 마음을 박살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군주'의 유승호, 김소현, 윤소희, 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리포터 김슬기는 유승호에게 "남성미가 물씬 풍긴다. 그 동안 유승호의 모든 것을 봤다고 생각했다. '맴찢남', '심장저격남' 등의 수식어가 있는데,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유승호는 "이번에는 (마음을) 박살내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유승호는 "나는 눈곱이 자주 껴서 거울을 자주 본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관련기사]☞박유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와 결혼 속사정은?문희준♥소율 2세 소식에 대중이 분노하는 이유드디어 입 연 설리 새 애인 한 말이 '충격'빅뱅 태양이 이래서..민효린 충격 외모잘 나가던 김기수 모욕죄 혐의 피소 충격..왜?

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