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in 공항] 선미, 공항 사로잡은 블랙 앤 화이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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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는 지난 9일 오전 패션 브랜드 글로벌 미디어 론칭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한 선미는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선미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에 여성스러운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선미가 착용한 브랜드 D사의 메이(MAE) 슈즈는 페미닌하면서 큐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가죽 소재와 더블 스트랩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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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가수 선미는 지난 9일 오전 패션 브랜드 글로벌 미디어 론칭 행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날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한 선미는 세련된 블랙 앤 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선미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핫팬츠에 여성스러운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매치했다.
특히 블랙 컬러의 슈즈와 화이트 삭스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가 착용한 브랜드 D사의 메이(MAE) 슈즈는 페미닌하면서 큐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프리미엄 가죽 소재와 더블 스트랩이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한다.
한편 선미는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여 현재 컴백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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