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혜린 캡처 사진으로도 웃긴다..역시 예능돌

조연을 인턴기자 2017. 4. 13.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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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하니가 같은 그룹 멤버 혜린을 절묘하게 캡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진심이 무대에서 드러나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혜린이 EXID의 'Boy'를 부르는 장면으로 캡처한 것으로 노래 가사인 "일하기 싫어"가 자막으로 적혀 있다.

하니는 이를 혜린의 진심이라고 표현하는 개그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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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조연을 인턴기자]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 하니가 같은 그룹 멤버 혜린을 절묘하게 캡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진심이 무대에서 드러나버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혜린이 EXID의 'Boy'를 부르는 장면으로 캡처한 것으로 노래 가사인 "일하기 싫어"가 자막으로 적혀 있다. 하니는 이를 혜린의 진심이라고 표현하는 개그를 선보였다.

한편 EXID는 최근 신곡 '낮보다는 밤'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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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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