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이라 믿기지 않는 중국 여성들의 '신부 메이크업' 전후
이형진인턴 2017. 4. 5. 17:26
처음과 나중이 놀라울 정도로 다른 중국 신부들의 화장 전후 사진이 화제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화장의 힘을 최대로 빌린 신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실감 나는 순간이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 "무인경비시스템 싫어요"…'착한아파트'서 난리난 이유
▶ 1조3000억짜리 사드 보상 내놓은 정부···성주 "환영"
▶ 20개국 진출한 韓의료···중국ㆍ미국선 'OO' 강해요
▶ "자기에겐 양념이겠지만···" 문재인 '실화' 경계령
▶ 5.18 재단 측 "전두환, 정말 네 인생이 불쌍하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