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이라 믿기지 않는 중국 여성들의 '신부 메이크업' 전후

이형진인턴 2017. 4. 5. 17: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처음과 나중이 놀라울 정도로 다른 중국 신부들의 화장 전후 사진이 화제다.

최근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화장의 힘을 최대로 빌린 신부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말이 실감 나는 순간이다.

[사진 웨이보]
수수하고 인자해 보이던 여성들은 각종 화장 기술을 활용해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마치 포토샵을 동원한 듯 다른 사람으로 변한 모습이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정말 이런 게 가능하냐"며 진심으로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무인경비시스템 싫어요"…'착한아파트'서 난리난 이유

1조3000억짜리 사드 보상 내놓은 정부···성주 "환영"

20개국 진출한 韓의료···중국ㆍ미국선 'OO' 강해요

"자기에겐 양념이겠지만···" 문재인 '실화' 경계령

5.18 재단 측 "전두환, 정말 네 인생이 불쌍하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