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ANA 인스퍼레이션] 유소연 "100번이라도 포피 폰드에 입수하겠어요"

2017. 4. 3. 18: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시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이 펼쳐졌다.

사진은 대회 마지막 날 유소연의 모습이다.

ANA 인스퍼레이션은 1972년에 처음 시작돼 1983년부터 메이저 골프대회로 승격했고, 2015년부터 일본 항공사인 ANA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대회 이름도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변경해 개최돼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소연.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한국시간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 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이 펼쳐졌다.

그 결과, 한국의 대표주자 유소연과 미국의 에이스 렉시 톰슨이 공동 1위로 4라운드 경기를 마쳤고, 연장 1차전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유소연이 우승을 확정했다.

사진은 대회 마지막 날 유소연의 모습이다. 캐디, 어머니, 여동생, 에이전트와 함께 포피 폰드를 향해 돌진, 힘차게 입수했다.

ANA 인스퍼레이션은 1972년에 처음 시작돼 1983년부터 메이저 골프대회로 승격했고, 2015년부터 일본 항공사인 ANA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대회 이름도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변경해 개최돼왔다./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