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 붕어빵 딸과 함께 나들이 '큰 눈 닮았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7. 3. 2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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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고 좋아하는 너를 보며 내맘도 꽃밭. 엄마 촬영 없는 날엔 가열차게 놀아보자 쉼보다 더 귀한 충전. 라니 충전중. 사진보며 촬영장으로 모두들 오늘 하루 힘내소서 으랏차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딸과 함께 외출한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더불어 이윤지 딸의 깜찍한 이목구비 역시 훈훈한 미소를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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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화제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보고 좋아하는 너를 보며 내맘도 꽃밭. 엄마 촬영 없는 날엔 가열차게 놀아보자 쉼보다 더 귀한 충전. 라니 충전중. 사진보며 촬영장으로 모두들 오늘 하루 힘내소서 으랏차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 딸과 함께 외출한 이윤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딸을 바라보는 이윤지의 행복한 미소가 눈에 띈다. 더불어 이윤지 딸의 깜찍한 이목구비 역시 훈훈한 미소를 안긴다.

한편 이윤지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임은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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